연휴 동안 집안 사람들과 부딪히며 경계를 대할 때마다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의 짐이 덜어짐을 느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1-02-13 12:48:24
장보민
새롭고 신선한 이런 정토행자의 하루 감동 뿜뿜!!^-^
편집팀의 에너지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마음은 이렇게 들여다보는 건가..
간결하게 알아차리는 느낌을 잘 알려주셔서 배우고 갑니다....저도 읽으며 1mm 씩 성장한 듯💕
2021-02-13 07:40:38
유경민
집에 도착해서는 얼른 밥을 하고 따뜻한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여 마주보며 맛있게 먹었다.
로 끝나서 좋아요.
2021-02-12 17:00:14
강상원
수고많으십니다.
진솔한 행자의하루팀의 나누기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맙습니다.
2021-02-12 06:06:41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21-02-11 22:37:21
벗
ㅋ~♡×1000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재미난 표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1-02-11 17:58:32
무애명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11 09:05:39
정 명
2차 편집팀 도반님들의 3인3색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공감과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느껴지네요.
게다가 상황과 마음의 디테일한 묘사가 참 실감나고,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 하실까 부럽고 감탄스럽습니다.
평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2차 편집팀 행자의 하루 다시 읽어보렵니다 ^^
2021-02-11 07:22:22
월광화
와~ 너무 재밌습니다. 일상 속 깨달음들!!
머리에 쏙쏙~ 마음에 콕콕~
편집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