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묵묵히 감내하신 흔적이 보이네요ㅜ뭐든 보살님처럼 꿋꿋이 견뎌보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짧은 숏컷 헤어가 잘어울리셔,저도 문득 나도 저렇게 해볼까?했는데ㅎ 긴머리도 잘 어울리시네요^^*보살의 길에 이미 들어서신 보살님!응원합니다~많이 배우고가요^^*청주!지금은 미치도록 변해버리고, 외국사는 언니와의 아련한 추억이있는 곳이죠~쫄면을 처음 먹었던곳~~ㅜㅜ
2021-02-17 01:07:22
나부터
말씀 감사합니다.
2021-02-07 12:34:18
이진영
딸아이와 소통이 우선이지 싶습니다
나와같은업식으로 힘들어할 딸아이에게 엄마로서 인연의역할을 해야할때라고 보여지네요
엄마도 그동안 여러 인연으로서의 역할을 해내신것처럼 딸이 마음으로 홀로서기 할수있도록 연을 맺어주세요~~
2021-02-07 07:49:20
박신영
심태숙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태숙님처럼 단단한 도반님들이 모여 정토회의 울타리가 되는듯하여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