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 노원청년 도반들이 오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행복했어요. 복이 많아서 어린 나이에 법륜스님을 만나고 초등교사로 봉사하는 진희수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20대 봉사를 할때 " 네 마음껏 해봐라" 라는 스님의 말씀에 해방감을 느꼈어요. 넘어져도 괜찮아요. 실수는 하면 할수록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09-08 11:57:12
보각
희수법우님 멋지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2021-07-15 10:47:31
일광명김민지
경전반 졸업하셨네요!축하합니다.ㅎ
19년 8월 문경에서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나이많고 많이서툰 저에게 잘알려주고 잘한다고 칭찬해주던 말한마디에 순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아이가되어 많이설레였어요ㅎㅎ 언젠가 또 만나뵈어요.
2021-01-30 23:37:58
이종미
고맙습니다!
2021-01-30 01:21:45
박신영
정토회의청년부의 진희수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미워하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고 부모님께 감사함을 깨친 희수님이 대견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깨장을 한번은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29 06:07:06
나부터
감사합니다.
2021-01-28 17:26:56
반야지
도반님을 선생님으로 둔 아이들이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희수님 같은 분들이 많다면 청년 정토회도 대한민국 미래도 밝을 것만 같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청년 정토회 홧팅입니다!
2021-01-28 16:07:02
김병윤
법우님의 소중한 수행 사례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 읽고 나니, 마음 한편이 따뜻합니다.
2021-01-28 14:34:24
연화
법우님의 수행담을 읽으니 건강하고 맑은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언젠가 만나면 아는 사이처럼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