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저도 정토회 20년이 되면 우리 가족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2020-12-28 07:02:49
박신영
유명규님의 진심어린수행이 다른가족들의 귀감이 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2020-12-25 06:09:04
공덕품
잘보았습니다. 진심 행복해보이십니다
2020-12-25 05:44:59
차보경
아들, 딸, 남편에 사위와 며느리까지 도반으로 안내한 내공을 존경합니다~
2020-12-24 19:08:41
이수미향
너무 부럽습니다
얼마나 수행을 잘 하셨으면 가족모두 귀의하게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2020-12-24 07:00:48
유경민
잘 읽었습니다. ^^ 행복하세요~
2020-12-23 15:46:20
감사합니다
법당에서 세네번 뵌적이 있어 잘 알지는 못해도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읽었습니다~
온가족이 도반이 되어 함께 하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2020-12-23 06:21:05
김정희
가족들이 모두 도반이면 어떤 대화가 오고 갈까? 대화 마다 법문이겠다 싶습니다. 복된 가정 참 부럽습니다~
긴 세월 스승님과 함께 하신 기도와 활동 덕분에 저 후배는 잔치상 앞에서 숟가락 하나 들고 맘껏 법문 말씀을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_()_
2020-12-22 20:09:15
신명자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고 그 그늘에서 수행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2 16:14:44
정명심
잘 읽었습니다 ~
저 한테는 한 번 정도 얘기 나눈 적이 있던 보살님이셔요
이른 나이에 시작하셔서
30년 동안 하셨다는게
정말 멋져 보입니다. 숫자 이상의 의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거사님 깨장 보내시기 위해 딸과 아들이 함께 작전을 세우셨다는 게 시트콤 같아서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