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아려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의 행복찾고 하고싶은일
이루고 싶은일 원하고 살길 응원합니다
2020-11-19 11:16:52
큰바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부처님 가르침이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0-11-18 19:04:34
자재행
귀한 인연이네요 자매가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법사님 되는거 응원합니다~~
2020-11-18 14:11:16
보리안 홍희경
한편의 소설을 읽은 듯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2020-11-18 13:41:04
강상원
수행담을 통해 도반의 소중함을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8 12:22:59
감사합니다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귀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말씀이 아팠습니다 저는.
저역시 귀한존재 맞지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18 11:44:38
현광 변상용
남편에게 통장잔액 말고는 모두 다 숨겼다는 글에 빵 터졌네요 ㅎㅎ 그때 속사정이야 웃길 상황이 아니었겠지만요.
온 가족에게 전법 성공하신걸로 봐서는 본인 스스로가 정말 많이 변해서 모범이 되셨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네요.
과거는 다 잊고 현재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법사님으로 뵀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