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처해서 많이 힘들어 할때 믿음직한 아들의 권유로 법륜스님 법문을 듣게되었고 불대 입학을 했습니다.
그 이후 마음에 쌓여있는 무거운 원망과 질투와 시기를 마음 속에서 조금씩 멀리하게 되었고 지금은 천일결사 5일째 입문했습니다.옛 말씀에 시작이 반이라 했듯이 저는 시작했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고맙습니다.
2020-12-12 06:02:00
이미숙
행자의 하루를 가끔읽는데ᆢ오늘은 파주법당이 나와서 깜짝놀랐어여~많이 보던 얼굴들이 행복한 웃음으로나와서ᆢ 환한 모습이 너무멋있어여~~~^^
2020-11-15 10:25:41
강경애
찬수님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나날이 행복하세요^^
2020-11-13 09:36:17
정각김찬수
역시 경미보살님 글 잘쓰십니다.최고입니다.
2020-11-12 17:15:43
광덕
행복하며 귀감이 되는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성불 하십시오.~()~
2020-11-12 06:35:34
김병숙
모자이크붓다여러분
이아침에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용
2020-11-12 06:34:37
김평숙
파주법당 도반님들 멋있어요~
2020-11-11 13:07:02
김선옥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도반님들의 수행담이어서 더 큰 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모둠의 활기가 느껴집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20-11-11 12:36:41
견오행
_()()()_
2020-11-11 09:58:00
현광 변상용
각자 맡은 소임에 충실하며 자신의 수행도 잘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하는 단란한 법당이네요 ^^
개개인의 수행담이지만 법당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나 혼자서는 부처님이 직접 설법을 해 주셔도 깨닫기 어려운 것을 도반과 함께 하니 수행자로 비로소 거듭나는 것 같아요.
잔잔한 수행담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