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네요 덕분에 정토회 소식과 문경수련원 등을 잘 접할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가을불대생 인데 이걸보고 궁금증 해소가 많이 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2021-01-05 08:07:23
자재왕
저는 '정토행자의 하루' 기사를 거의 빠짐없이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으면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때로는 눈물을 찍어내며 읽은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수고로 한 편의 수행담이 나오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 수행담들은 제 삶에 커다란 위로를 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리포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10-25 23:10:40
차보경
와 ~ 이렇게 참여하여 애 쓰시는 분이 많으신 줄 몰랐습니다 어쩐지 매 회 감동이 오더라구요 첨에는 스님의 하루만 봤는데 요즘에는 행자의 하루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해요~
2020-10-11 06:10:33
권필교
정토행자의 하루가 읽혀지기까지가 뒤에서 수고하시는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0-10-10 11:01:09
장미혜
멋진 기사만 보고 감탄만했었네요. 그 뒤엔 이렇게도 많은 편집자들의 노고가 배여있는줄 상상도못했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방에는 아침 이슬같고 진주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글들로만 꽉꽉 차 있네요. 행자님들의 글 하나하나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실어다 주네요. 감사합니다
2020-10-09 14:12:47
자재왕
많은분들의 각자 자기자리에서 수행담 들려주시니 덕분에 다시 신심납니다^^
2020-10-09 12:45:22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해주시는 도반님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수행담을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9 12:22:57
윤정희
감동입니다. 봉사가 수행임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2020-10-09 07:36:26
반야지 안현주
감사합니다.🙏
2020-10-08 13:04:50
이의수
신선하고 맛나는 음식을 조리하는 도반, 그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도록 잘 정리 정돈해주는 도반, 우리가 수행담을 감명깊게 읽는 뒤에는 편집자 도반들의 애씀이 있었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