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영
글이 진솔하게 다가왔습니다.
바깥으로 향한 눈을 안으로 돌려
하나의 든든한 기둥으로 커지는 듯한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저 조금 긴 듯한 마음 나누기 같았습니다.
글이 편안하게 읽혀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4 06:38:26
감사합니다
혼자 무거운 짐을 진것도 관점을 바꾸니 이만하길 다행이다라는 말씀이 남습니다.
관점바꾸기!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21 06:40:23
유혜강
오늘 새벽때 절에 처음 가봤습니다. 좋았습니다. 도반님들이 절을 하고 계시더군요
2020-09-20 13:37:19
강혜인
해운대법당에서 새벽예불 열심히 집전하시던 보살님이 감동이었어요.
모든 일에 앞장서서 열심히 해주셔서 항상 든든한 큰언니 모습이어서 의지를 많이 했어요.
수행자로 잘 따라 배우겠습니다.
2020-09-19 12:30:42
최미경
홍임보살님~~~~♡♡♡
기장법당의 든든한 대들보이자 우리 도반들의
큰 스승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잘배우고 있습니다
목탁교육때 여법하고 반짝반짝한 눈으로
진지한 교육해주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살님~
자랑스럽습니다
새로운 삶에 응원드립니다 ~♡♡♡
2020-09-19 08:29:43
금강화
'표현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대를 원망할 것이 아니라 말로, 글로, 행동으로 표현하면서 가볍게 살자'라는 보살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20-09-19 02:01:06
남영수
늘~한결같은 마음으로 후배 도반들을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챙겨주려고 애쓰시는 보살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0-09-19 00:17:58
정다감
언제나 든든한 홍임보살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2020-09-18 21:54:35
견오행
_()()()_
2020-09-18 15:55:08
자재행
열마디 말보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보살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2020-09-18 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