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실때의 환경이나 최근 둘째 이모의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저희엄마와 비슷한 상황같아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부처님의 원력으로 힘든 시기들을 항상 지혜롭게 잘 넘기고 계십니다. 저 또한 엄마를 통해 20대때부터 불교를 알게 되어 이 글을 읽고나니 어머니께 감사함을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8-13 20:27:02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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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2:25:49
이의수
200일을 매일같이 1000배로 정진하신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8-11 23:45:50
관음성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니 곧 남편분과 아이들에게까지 전법 하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20-08-11 19:10:35
최진연
나래화 도반님~ 나날이 정진하고 발전해 가는 모습에 나도 많은 자극과 위로를 받습니다. 함께 가는 소중한 도반에게 늘 감사합니다. 함께 부처님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
2020-08-11 18:32:17
백상희(반야수)
보살님을 옆에서 보면서 달서정토회 총무님이 되신 후 살도 많이 빠지셨지만 무엇보다 표정에서 불퇴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달서정토회가 든든합니다~~ 보살님~ 화이팅!♡♡♡
2020-08-11 17:22:31
우치구
함께 활동하면서 참 따뜻한 분이라고 느꼈었는데
따뜻함과 더불어 강인함도 겸비한 분이셨군요.
부드러운 미소 너머로 아픔도 간직하고 계셨네요.
함께 활동한 9차의 지나간 시간들,
또 정토회 통합으로 10차에 들어와서도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미소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요~
2020-08-11 14:45:23
김재은
힘들고 어려울수록 수행을 하며 자신을 돌아봐야함을 느낍니다. 백일동안 매일 천배정진이 그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낸 원동력임을 잘 알았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