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수필을 읽는 거 같았습니다. 서로 나누고 고민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행복이다. 맞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지언정 슬픔힘듦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거같습니다.
2020-08-21 13:32:41
진실행
소박한 삶을 떠올려봅니다.
2020-08-19 14:22:05
견오행
_()()()_
2020-08-19 11:41:10
자재왕
같은 법당의 도반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닮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8-18 19:55:26
무진덕
현광 변상용님 댓글 공감 만땅입니다. ^^
유재근님 수행담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토회에서는 터지기를 바라는것 같다, 결국 터져야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2020-08-18 17:42:25
시명화
재근거사님~ 진솔한 수행담 너무 잘 읽었습니다. 남들 한번 할 때 난 두번 한다! 그렇게 숨어서 노력하시는 분이었군나 알게 되니 감동입니다^^
2020-08-18 14:29:17
권찬중
거사님의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 늘 배우고 싶었답니다 솔직 담백한 수행담도
편안하게 잘읽었습니다 함께 하는 인연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08-18 14:12:26
현광 변상용
행복한 회의가 대체 뭐가 행복하다는거야~ 제목을 본 순간 딱 요즘 내 마음이다 싶었는데 결론엔 반전이 있네요. 전 아직 없는데 ㅎㅎ
남들 한번 할 걸 두번 한다는 말씀에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전 반만 하고는 이쯤이면 되지 않을까 하거든요.
속 깊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