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 이의 귀감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7-25 01:28:28
김용태
모르면 묻고 안되면 다시하는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4 09:49:58
이의수
수행담 감사히 읽었습니다 존경합니다
2020-07-21 22:55:51
무우덕
남들 1년 걸려서 하는 걸 3년 걸려서 하더라도 하면 되는 것을 그놈의 잘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서 오늘 좀 힘들었는데, 보살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또 쓸데없는 자존심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정토행자분들의 수행하시는 모습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8 13:36:37
이근혜
글을 읽으며 간간히 들어간 사진을 보는데, 얼굴에 웃음이 띄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유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있을 법한 아픔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과정이 너무 담담하고 귀여워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지나간일이라 그리 느껴지고 그 시간속에선 많이 힘들었겠지만 앞으로 남은 감사와 행복으로 채워질 수행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