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멋지게 잘 이겨내고 살아가시는거 같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동서에 대한 마음을 풀어 가시는 모습이 바르게 보는 혜안을 얻으신거 같아요. 부처님 법 안에 다같이 살아가고 있음이 감사합나다.
2020-08-06 17:12:31
무승화
"원래 그 누구에게도 화낼 일 없는 행복한 사람" 이란 고백과 따님도 재능봉사를 하는 가정을 일구시는 도반님, 응원합니다.
2020-08-06 13:24:51
박혜진
저도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는 말에 같은 마음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의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2020-07-25 02:07:19
신규호
누구도 나를 화내게 만들 수 없다.
멋지십니다.
2020-07-24 10:38:21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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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8:09:35
자재왕
와우! 감동입니다.
내 마음 하나 바꾸니 우주를 다 담고도 남음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2020-07-14 20:24:25
현광 변상용
'어떻게 하면 같은 말을 해도 시어머니께 상처가 되는 말을 해볼까 궁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장에서 그간의 괴로움이 다 보이네요 ㅠ
잘 이겨내시고 전혀 다른 삶을 살고 계신게 대단하십니다.
'이런 법이 어딨어~' 흔히 쓰는 이 말이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군요 ㅎ 잘 들었습니다~
2020-07-14 15:10:41
전미리
그 모든 어려움과 괴로움에서 벗어나신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0-07-14 13:53:59
대덕화
아!!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4 10:07:57
조이영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돌이키는 힘이 수행하는 보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과거의 인연을 돌이켜 새 인연으로 만든 보살님 정말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