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님과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 감동입니다. 때론 엄마처럼 때론 푼수처럼 상황에 걸맞게 나투시어 전법하는 보살님을 보며 늘 자극을 받습니다. 깊이있는 신심은 친정엄마에게서 나온 탓인지 지칠 줄 모르고 대구로, 상주로 대전으로 필요한 곳은 마다않고 나투는 명숙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_()_
2021-01-23 15:07:59
김정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2020-05-06 23:27:08
김순희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진솔한 수행담이네요.
2020-05-06 22:25:37
김혜정
보살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말씀하시니 제 마음도 밝아집니다.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 모습이 보살님 공덕입니다. 구미법당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5-06 22:01:41
지나가던 토끼
참 감동적입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은 수행자의 삶이라니요
멋지시고 다시 한번 저를 돌이켜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2020-05-06 21:12:04
무량덕
정말 감동입니다. 진정 수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6 20:20:29
보련화
아들아 너는 총대를 잡고 나라를 지키고, 나는 팻말을 들고 평화를 지키겠다!’
그때 영상에서 이 말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수행문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_()_
2020-05-06 19:50:50
박성희
그날.. 평화집회때 이야기가 제게도 참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기사로 만나니 반갑네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