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
강순자 도반님~어쩌면 어쩌면 마음씨가 그렇게 예쁘실까요?
어린 소녀가 그시절엔 교복입은 모습이 부러웠을까요,
그게 ?중요한가요?
지금현실에 저렇게 예쁘시게 잘 견디어 오셔서 훌륭한 도반님 되셨는데요?화이팅! 입니다..건강하셔요
2022-08-05 22:48:29
박보람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순자님..
2020-04-05 20:40:11
손경희
잘 읽었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내요. 감사합니다.
2020-04-03 15:48:28
정이다
감사합니다.... 살아온 얘기, 수행얘기를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좀더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수행하겠습니다.
2020-04-02 11:34:53
백상희
제가 잘못으로 저도 모르게 김미화님의 댓글에 신고를 눌러버렸네요..어떻게 하나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냥 댓글을 읽다가 전혀 모르고 눌러버렸습니다. 실수로요...정말 미안합니다. ㅠㅠ
2020-04-01 22:47:26
백상희
보살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20-04-01 22:44:04
하심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 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서정주님의 시가 생각나네요.
멋지십니다~^^
2020-04-01 07:06:54
김미화
감사합니다.보살님.저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었는데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로 층분합니다."기도문 마음에 새겨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31 07:55:07
무진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보살님의 긴 여정의 삶을 응원합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2020-03-29 01:47:06
원미연
안녕하세요 강 순자 수행자님,
어떻게 존칭을 해야할지요. 참다운 보살님 이십니다.
존경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요.
성불하세요.
2020-03-28 18: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