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북수련원 가서 화광법사님 잠깐 뵙고 스님의 하루 다시 찾아서 읽습니다 .
우리 곁에 계시면서 몸소 실천하는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17 21:08:25
김복분
절인배추처럼 그말씀 이해됩니다.
저도 종로2가 조계서앞에서 법륜스님하고 불러놓고 스님께서 곧바로 뒤돌아보시며 예 하시는데 할말을 잊고 대답을 못하고 가마니있었지요
지금도 얼굴이 확근걸입니다.
2023-10-11 08:05:36
태홍
고맙습니다. 1988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신 법사님의 지금이 참 멋지십니다.
2020-01-05 16:19:49
홍경숙
스님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고 액기스 같은 좋은법문 부탁드립니다
상대를 그냥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편안이 나를보고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 가만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2020-01-02 21:54:08
한순화
법사님의 두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2020-01-01 08:56:46
신영길 현호
감사합니다.
인연은, 그 인연을 인연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인연이
됩니다.
왜, 나에게는 기회가 안 올까?
부처님께서는 누구에게는
기회를 주고 누구에는 안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다만 내가 겉만 보고 속을 못봐
받지 않았을 뿐입니다.
2020년 새 해, 새 아침입니다.
12월 31일 제야에
행복하게 웃으시기를
지성으로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