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화
                    허리가 아프고 시간이 없다는 이런저런 핑계로 소임 등을 
외면하고 있는데  좀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3년 봉사 소임완수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수행자의 모습입니다.
                    2019-12-16 06:29:25
                    
                    
                    
                 
                            
                    정지영
                    3년을 봉사소임을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2019-12-13 15:45:02
                    
                    
                    
                 
                            
                    무량덕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요.  저도 저를 돌아보며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구비구비 이끌어준 인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9-12-11 15:43:49
                    
                    
                    
                 
                            
                    이린
                    제 이야기 같아 공감합니다
법당은 총무와 회계만 있어도 돌아간다고 하죠
궁극적으로는 말예요^^
소임이 꽃입니다
                    2019-12-11 13:43:48
                    
                    
                    
                 
                            
                    김현정
                    보살님~~^^ 1년된 울산보살이에요^^ㅎㅎ 
3년회향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보기 좋네요^^!!!!!
                    2019-12-11 13:24:15
                    
                    
                    
                 
                            
                    광명심
                    봉사소임없이 3년다니기도 힘든데  복잡할꺼 같은 회계소임까지 대단하십니다~♡
                    2019-12-11 10:54:36
                    
                    
                    
                 
                            
                    금강심
                    아이와 함께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고생 많으셨네요. 멋진 정토행자~
                    2019-12-11 10:44:15
                    
                    
                    
                 
                            
                    콩
                    아무나 할수없는 3년의 젊은 힘 !
수행
화이팅 !
                    2019-12-11 10:44:27
                    
                    
                    
                 
                            
                    이수향
                    저도 동감입니다.~^^
                    2019-12-11 08:12:48
                    
                    
                    
                 
                            
                    이경혜
                    제 이야기 같아서 읽고 또 읽네요. 성불하세요
                    2019-12-11 07: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