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1년이 넘은 2020년6월에 이글을 읽네요...
당시에는 마주할 기회가 적었으나 최근 법당봉사를 하면서 알게된 허보살님.
별말없이 겸손히 소임을 스며들듯 해내시는 보살님의 모습에 충격받았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네요. 갖추어야할 태도를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23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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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행
응원합니다 수행병걸리고 싶네요
도반님을 보면서 저도힘내보겠습니다
가로등까지도 감사하다는말씀이 저를돌아보게합니다
저도지금이순간 살아있어행복합니다
2019-04-03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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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차분하신 성격에 맘고생하시고 밝은빛이있는 정토에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도반이어서 좋습니다
2019-04-02 2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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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정말 큰언니처럼 미소가 자애롭고 편안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 수행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2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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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미소가 아름다운 보살님
힘든 병이겨내고 행복한 병에 걸리셨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함께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9-04-02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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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화박순천
바로 이런 것이 기적이구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니 욕 먹을까봐 남의 아파트 현관에 홍보엽서 붙이기를 망설였던 내가 부끄럽네요. 용기 내어 사람 살리는 전법을 꾸준히 하렵니다.
2019-04-02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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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등명
참 대단하십니다. 힘든 병간호중에도 불교대 개근을 하시고~가슴 뭉클한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2019-04-02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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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희
함께 하는 도반임에 감사합니다.
2019-04-02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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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
감동입니다♥♥♥
길 위에서 부처님법을 만나 해탈의길로 나아가신 도반님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2019-04-02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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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
쉽지않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에 여러 도반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2 0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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