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승
                    편안해져 있는 자기를 발견한 얘기들 하나하나가 참 감사하네요. 화이팅!!
                    2019-12-12 11:54:51
                    
                    
                    
                 
                            
                    월광명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의지처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2-13 14:41:41
                    
                    
                    
                 
                            
                    무량덕
                    꾸준히 수행 봉사하니 나도 편해지고 가족도 편해지는군요. 거리모금 인증샷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3 08:30:44
                    
                    
                    
                 
                            
                    세명
                    평범한 일상을 알아차려 가며 수행자의 길을 찾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2019-02-13 04:39:54
                    
                    
                    
                 
                            
                    푸름이
                    잘 들었습니다
                    2019-02-12 16:37:49
                    
                    
                    
                 
                            
                    윤옥희
                    관악법당의 보물 보살님입니다~^^
                    2019-02-12 12:48:19
                    
                    
                    
                 
                            
                    세명화
                    제대로 정토화 하신 수행자의 모습에 감탄합니다ㆍ 수행자님의 편안한 미소 자체가 법문이고 불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ㆍ 
                    2019-02-12 10:07:09
                    
                    
                    
                 
                            
                    정명 데오
                    \"제가 이렇게 수행하며 편안해졌듯이 가족들, 제 주변 사람들도 법을 만나 자신을 돌아보며 하루하루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2 08:02:27
                    
                    
                    
                 
                            
                    김희선
                    오승연 님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새삼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2-12 07: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