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숙
참 좋은 사람, 따뜻하고 마음이 큰 사람, 수행담의 감동 . 기억하겠습니다
2025-10-08 23:31:09
인영미
먼 길 마다 않고 함께 수행한 도반. 수행문을 읽으며 더욱 깊이 이해 됩니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따스하게 남습니다.
2025-10-08 22:40:06
이상미
글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고비에 가슴이 아프고 잘 넘기심에 존경합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간절한데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10-07 15:23:22
보덕행
감동적인 수행담 이제야 봅니다
마음에 크게 울림이 옵니다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10년동안 알깨바라지 하신 것 보고 엄청 놀랍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원없이 수행보시봉사하시고 행복하셨네요
이제 극락왕생하옵소서
아쉽고 고맙습니다
2025-10-04 21:33:20
최상훈
정토회 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이 수행담 들려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납니다. 편안하게 잘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5-10-04 21:21:59
대덕화
내 소중하고 귀한 도반~
이제는 볼 수 없어 넘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극럭왕생을 빕니다.
2025-10-04 16:41:55
한자경
6년전의 수행담을 이제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반님의 모습은 이제 볼수가 없습니다. 편히 영면에 드시길. 이모든걸 이겨내고 이제야 편안해 지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25-10-03 19:45:54
변경수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시던 조인숙님 다시 뵐수 없어도 걸어가신 수행의 길은 언제나 가슴속에 남을듯 합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말이 선명해지는 오늘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0-03 15:35:39
무량덕
천일결사 입재식에서도 그랬는데 글로 다시 읽으니 더 감동적인 삶이고 수행의 길입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구나 느껴지는 오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0-03 10:15:05
하심
\'춤보시\'따라오다보니 입재식 영상에서 보았던 감동의 도가니 조인숙님이 옥교법당에 계셨군요‥옥교법당 만만세입니당^^
2019-08-01 21: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