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웃으시며 봉사하시는 성영숙님!
가을 불교대학 경주 남산순례 안내 봉사 때, 장애가 있어 힘들어 하시는 학생 분을 부축해서 솔숲 너른터까지 모셔 드리는 것을 보고 감동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분이 마이크를 잡고 봉사자 분 덕택으로 여기 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 하실 때도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남편 분과 수행, 봉사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2-06 11:17:15
정명
\" 미움보다는 사랑을 선택하고, 슬픔보다는 기쁨을, 원망보다는 감사를, 어둠보다는 밝음을, 낭비보다는 절약을, 놀기보다는 배우고 일하기를 실천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내 이웃과 정토회에 잘 쓰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6 08:04:58
박윤희
좋은글 편안하게 잘읽었습니다.
보살님~ 홧팅하십시오!
2018-12-05 12:42:55
봄봄
성영숙님과 남편분 화이팅입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삽화봉사해주신 서선아 보살님
우리 도반님이죠 역쉬~~!!!!
그림이 엄청 잘어울리고 멋있습니다
화이팅~~^~♡♡
2018-12-05 10:12:00
손아름
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의 성영숙보살님 얼굴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훈훈해지고 눈물이 나네요~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