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수
                    안녕 하십니까. 
제 마음을 밝고, 맑고 허공처럼 비워주셨습니다.
                    2023-08-17 12:07:29
                    
                    
                    
                 
                            
                    세명화
                    방금 스님의 불국사 돌탑 읽었는데 거기 기둥 같은 분이시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ㆍ
                    2018-10-29 10:39:53
                    
                    
                    
                 
                            
                    고경희
                    긴세월인데 한순간처럼 느껴지네요~ 참보기좋습니다~♡ 
                    2018-10-26 19:12:50
                    
                    
                    
                 
                            
                    최근영
                    정상일보살님 늘 귀감이 되고 계시죠
 이렇게 뵐수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2018-10-26 14:45:58
                    
                    
                    
                 
                            
                    천승현
                    간절히 엎드린 1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2018-10-26 14:30:07
                    
                    
                    
                 
                            
                    이미숙
                    나이만 그런 게 아니라, 절 횟수도 숫자에 불과해요. 간절히 엎드리는 1배가 운동삼아 몸만 엎드린 1000배를 따라올까요~~  감동이네요
아픈 몸으로 한배한배 정성스럽게 엎드리신 공덕으로 지금 그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6 11:22:52
                    
                    
                    
                 
                            
                    노춘민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2018-10-26 10:58:34
                    
                    
                    
                 
                            
                    최란
                    보정화 보살님의 꾸준히 수행정진해 나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보살님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2018-10-26 10:58:17
                    
                    
                    
                 
                            
                    노춘민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2018-10-26 10:58:02
                    
                    
                    
                 
                            
                    하지연
                    곱게물든 단풍처럼 아름답습니다!
                    2018-10-26 09: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