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제천법당
우연히 찾아온 가을불교대학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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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눈물이 핑 돌아요. 감사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05 18:03:04

사유수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2024-08-25 10:32:16

정애경

깊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8-30 16:32:00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2-12-31 19:17:53

배병갑

모든 인연으로 내가 있다.
감사합니다!

2022-03-14 08:18:30

진정희

불교대학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2-01-04 07:38:24

조민수

남을 의식하고 평판을 두려워서 착하게 보이려고 살아왔다는 삶이 저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삶이란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셨다니 부럽니다.
저 또한 님처럼 주변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까지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10-18 10:55:48

호롱불

주변사람 모두가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신다니 이미 해탈하셨네요. 부럽습니다.

2021-09-09 10:41:18

이주아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수행정진 하며 살아가 봅시다. 늘 평온하시기를...^^

2021-08-15 21:01:32

윤혜진

마음이 부자십니다.
저는 아직도 빙빙빙 제자리 걸음입니다

2021-03-24 17: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