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보살님이 참많은 법당입니다
늘 웃음으로 맞이하시고 기분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에너지 많은 보살님
감사합니다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미소가 곱습니다
2018-08-02 23:45:19
유하나
너무 멋진 우리 엄마! 엄마 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늘 지금처럼 제 옆에 있어주세요??
2018-08-02 23:30:36
김수연
꽃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봉사를 하며 꼬리지를 보았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2018-08-02 23:19:16
무량덕
금정법당에는 마음 뿐만 아니라 외모도 아름다운 보살님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잘 쓰이는 모습 참 좋습니다. 세번째 사진의 문구에 마음이 찡 하네요.
2018-08-02 14:45:13
정지혜
언젠가 부산대학교 근처에서 공연하시는 것 보았답니다.
바로 금정법당이었군요ㅡ
선화공덕...참으로 이쁜 말이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2018-08-02 10:40:57
법승화
조연희보살님!
참으로 아름다운 연꽃 같은 보살님이십니다.
금정법당 이곳 저곳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피어있는 어여쁘신 보살님!
늘 웃음으로 넷! 하며 무슨 일이든 달려와서 봉사하시는 모습
힘든 도반님들 격려하며 이끌어주고
선후배도반님들 손잡으며 힘을 실어주고
늘 자신을 돌아보며 모자라는지, 넘치지는 않는지 살피며 깨어있는 모습!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지?!
ㅡ나는 저렇게 할 수있을까?
ㅡ얼마나 수행하면 보살님을 닮을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