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보살님
반갑습니다
올 봄에 딸집방문시 법당에 나갔던 남명희입니다
보살님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가을에 뉴저지에 가면 또 법당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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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7:33:30
부동심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오신 과정이, 그 노고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저희 남편도 저에게 정토회를 소개해 주고 다니라 하더니 나중에는 너무 지나치다며 싫어하다가 지금은 다시 체념하고 잘 서포트해주면서 가끔씩 투덜거리고 있답니다. 비슷한 모습인 것 같아 웃음이 났습니다.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시는 길, 응원합니다. 도반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