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은
멋진수행담!잘들었습니다.
해외는국내보다어려운여건임에도
수행의끈을놓지않고,잘정진하시니~대단해요♥
경남마산에서응원합니다!!!
2019-10-07 22:45:47
선광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보살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셔요.
2018-03-28 12:24:25
광명일
감사합니다.
보살님 늘 건강 하셔요.
2018-03-28 06:19:44
지영
미소가 아름다운 유영애 보살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 김경진 보살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8-03-27 15:17:28
부동심
유영애 보살님~~감동으로 짠합니다. 보살님께 느꼈던 소녀 같은 순수함과 따뜻함이 글에서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그간 희망리포터 소임 맡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게 잘 사실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보살님♡♡♡
2018-03-27 14:53:27
감동
공감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읽고 나서 행복해지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두 분께 감사합니다.
2018-03-27 10:40:05
무구의
희망리포터라는 소임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수행담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동안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2018-03-27 09:24:00
세명화
아름다운 모습에 울컥 합니다ㆍ
내 마음 대로 살면서 엄마 역할 잘 하고 있는줄 알았다가 수행 3년차에 들어서서야 얼마나 모자란 엄마인가 돌아봐지는 중이라 아이를 희망으로 삼았던것이 오히려 집착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부분이 맺힙니다ㆍ
아름다운 수행자님 감사합니다
2018-03-26 20:04:18
황소연
해외에 살아서 그런지 더 공감이되고 이웃집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정토행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2018-03-26 18:16:56
박성희(감로안)
괴로움도 불행도 내 마음이 일으킨 것이란 것... 담담하지만 솔직한 글이 좋네요. ^^
2018-03-26 17: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