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꼬마가 있는 어머니들이 어떻게 법회에 참여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27 11:18:32
이경혜
미래 정토행자님들~ 각자의 행기로움 잃지 말고 잘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2018-01-22 21:21:40
엄지선
눈물이 찡하게 나네요!
고명주 보살님과 하노이 법당 모두 응원합니다!
2018-01-17 18:08:26
이정인
제가 소속된 법당에서도 엄마따라 불교대학을 개근한 어린이가 있었지요. 환경특강을 같이 듣고 집에서실천을 다 못하는 엄마를 가르쳐서(?) 같이 환경적으로 살아간다는 나누기도 생각납니다. 사진속의 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정토행자님들! 든든합니다. 어린이법회교실로 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8-01-16 10:22:19
보리안
평화대회 때 저 아이들이 모두 어디서 왔을까 내심 궁금했는데,, 2년간 함께 불법을 닦은 도반들이었군요.^^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놀이방 ... 성곽를 쌓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노이법회 대단하네요~
2018-01-16 04:45:16
Michael Joo
고명주 보살님,
훌륭하십니다. 저희 시애틀 법당에도 애들의 소리가 몇 년 전부터 나오기 시작 했는데, 좋은 롤모델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보살님의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8-01-16 04:09:20
부동심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맺히네요. 그간의 고생 그간의 노력...자라는 아이들 성장하는 엄마들...모두 더욱 행복한 삶을 사시리라 믿어집니다. 고명주 보살님의 명랑하고 씩씩하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쩐지 하노이 정토 불교 놀이방도 그런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하노이 법회 화이팅!!^^
2018-01-16 01:17:09
금강상
기사를 읽기보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촉촉해 지며 울컥 하게 됩니다...2년 동안 엄마와 함께 성장했을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2018-01-15 16:29:20
김화미
공부하는 엄마따라 일요일마다 따라 다니는 아이들을 이렇게 대하니 대견하네요. 고마운 마음이 새롯새롯 생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