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진주] 아홉 번 바라보고 열 번째도 바라만 보는 돌부처 _ 진주법당 세 자매 이야기 (첫째 이진영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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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숙

행복한 가정이네요
아자

2016-10-21 22:55:43

주선자

보살님~
잘 읽었습니다. 가슴 뭉클하며 보살님 뵈며 배웁니다^♡^

2016-10-11 15:52:55

정홍자

세자매의 두번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자매들 넘 보기좋아요

2016-10-11 13:47:47

공덕장 손명진

잘 읽었습니다
오래전 스쳐 지났을 때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저도 세자매인데,,,
많이 많이 부러운 영자매님들~
배우고 느낍니다 ~
이 인연 감사히 받습니다 ()

2016-10-11 13:42:51

아릉다운맘

알고있는 삶이였지만 글로보니 그려지는듯...
눈물이 납니다.

2016-10-11 10:52:32

수미왕남편

훌륭하심...참된 수행의길을 쭈욱 이어나가시길....

2016-10-11 10:23:37

수미왕남편

참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그대의 길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함께하시길...

2016-10-11 10:17:58

목인숙

진심이 담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시길...()

2016-10-11 08:29:21

고운

이해할수 있다..참으로 큰 지혜를 찾으셨네요~^^

2016-10-11 08:19:54

선덕행

나부터 행복해야 가족도 이웃도 돌아 보게 됨을. 가을 아침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길????

2016-10-11 08: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