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인천경기서부지부
[인경] 이대로 우리 남이 될 수는 없습니다_ 광복 71주년 8·15 임진각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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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사진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좋은기사감사합니다

2016-08-25 18:07:10

김미라

그 날의 감동이 다시금 생생해지군요.
그때 간절한 마음들이 영원한 울림으로 우리 가슴에 남아 하늘에 울리길 발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6-08-25 11:44:07

최정희

그냥 무심히 보아왔던 표지판인데 오늘은 하얀색 사진 한 장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감동의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2016-08-25 11:36:16

남리라

멈추지 않고 흐르는 마음들이 참 대단합니다^^ 짝짝짝

2016-08-25 11:20:42

한영미

나와 내가족만 소중하게 여겼던 마음에서 주변을 볼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디 식량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2016-08-25 10:34:58

김주원

그곳을 다녀온 도반은
가슴이 뭉클했다
눈물이 쏟아졌다했지만
나는 간절하게 느낄수 없음이 안타까워였다.

이글을 읽으며, 사진을보며
그 느낌이 무엇이였는지
울컥~~가슴이 흔들립니다.
먹을것이 남아 돌아
음식물쓰레기가 넘쳐나는
우리들인데
말라 비틀어진 옥수수라니...

통일 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마음을 내어 정진하는
모든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2016-08-25 10:21:27

정지윤

임진각에서는 서울보다 개성이 더 가깝다는 첫 문장부터 울컥했습니다. 가장 뜻깊게 광복절을 맞이하신분들 모습에 숙연해지며 내것만 바라는 제 모습 다시돌아보았습니다. 이 글과사진이 널리 공유되길 바람해봅니다~

2016-08-25 10:09:34

상광명 이은희

그날의 감동을 생생히 보여 주시는듯 울컥 합니다
이날을 위해 애쓰신 모든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2016-08-25 08:53:11

시명화

임진각 기도의 감동을 글과 사진으로 읽으니 그날의 모습이 생생히 되살아납니다^^ 준비하며 꼼꼼히 챙겨주신 인경지부 저녁팀, 함께 정진하고 힘을 모은 인경지부 도반님들, 정리해서 감동으로 만들어주신 유재숙보살님 등등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6-08-25 08:41:19

이수향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8-25 08: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