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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생각을 바뀌니 세상이 바꿨네요. 고맙습니다_()_
2016-07-17 13:06:15
이수향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 읽기에 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술 좋아하셨던 저희 아버지와 그것을 못마땅해 하셨던 저희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2016-07-15 09:00:13
한주희
훌륭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
2016-07-15 07:39:29
최영미
이제는 든든한 도반이 된 남편과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14 19:14:07
햇살
멋집니다!!!!!
2016-07-14 17:09:14
박정순
훌륭합니다. 보살님의 수행담... 아침에 든든한 보약 한 첩 먹었네요^^
2016-07-14 06: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