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천법당
[양천] '별 걸 다 보라고 하네’ 투정했던 마음이 어느새...불교대학 담당자, 수행자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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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심

인연 만들어준 사람보다.훨~~ 훌륭하십니다..^^

2016-06-24 00:01:54

무량상

저의 2014년 봄불대 담당자님이셨습니다. 잘 이끌어 주셔서 현재 저도 가을불대담당자를 맡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6-06-23 15:17:39

보덕심 하헌미

이순희 보살님은 양천법당의 살아있는 역사이십니다. 지난 해 저희 29기 불교대학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큰 언니로 때로는 설레게 하는 살가운 도반으로 만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망리포터 우리 도반 이경혜보살님~보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애많이 쓰십니다.

2016-06-23 15:16:22

감로안 이주희

보살님~~ 친구야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너를 보니 내가 더행복하다~^^

2016-06-22 23:29:16

권경희

순희보살! 넘 멋져요~나날이 이뻐지는 이유가 있었군요~깨장 동기라는게 자랑스럽네요.

2016-06-22 16:20:18

무량덕

보살님 화이팅 입니다. 소임 맡은 만큼 수행도 늘어날 것으로 믿어요.

2016-06-22 14: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