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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
언양법당의 그동안 일상속 정성이 느껴지네요. 다들 밝고 고운 미소에 저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0 20:44:14
보리안
일흔이 넘은 보살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졸업을 하시고, 경전반엔 경사가 넘치고 2년차 읍단위의 언양법당의 활발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18 11: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