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태전법당
[영남권] 환경워크숍_한 겹뿐인 거위의 가슴털로 따뜻한 겨울을 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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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민

나부터 실천하는 빈그릇 운동을 하겠습니다

2018-07-31 01:13:28

박신서Parksinseo

서울 그린피스Ngo 거리모금활동가 최종에서 불합격하고 많이 힘듭니다. 정토회 스님분들 많이 기도해 주세요ㅡㅡㅡㅡㅡ!!!

2016-02-06 13:54:53

청정심

자세한 기사내용 덕분에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써야겠습니다..._()_

2016-02-06 00:39:25

이정민

오리털 가슴털,솜털 가볍고 따듯해서 패딩이 몇개씩 가지고 있는게 부끄럽고 미얀한 생각이 듭니다... 뒷물수건 집에 비치하고 일회용품도 되도록 않쓰게 장바구니 락앤락통을 들고 다니겠습니다

2016-02-05 12:21:57

김남순

정토행자들만이라도 소비를 줄여 모든 존재가 평화롭기를!

2016-02-05 11:13:24

채송화

오리털 패딩을 입으면서 가볍고 따뜻하다고만 좋아했는데 . . . 어떻게 하나요? 그래서 모르고 지은 죄가 더 크다도 하나 봅니다. --;;

2016-02-05 08:30:25

황소연

오리털이 좋다고만 생각했지.. 오리 생각을 못하고 살았네요...ㅠㅡㅠ 정말 많은 자료가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운동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절실 해 집니다...

2016-02-05 00:01:57

보리안

아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워크샵이었네요. 우리 법당 도반들과 워크샵 자료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세하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04 21:5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