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행
저도 가서 차가운 도랑물에서
꼬릿한 은행냄새 맡고 싶네요...
소담하고 소박한 삶이 살아지는
우리 모두의 고향이 있다는 거 참 감사합니다...
2016-01-06 20:30:46
무량덕
아..파란 하늘과 햇살 속에서 도랑물로 씻다니. 시골 할머니 집의 추억이네요. 아직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2016-01-06 15:38:26
박연숙
감사합니다^^ 깨어있으세요 법사님의 말씀이 들리득합니다. 하루중 깨어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나에게 물음표를 던져봅니다^^
2016-01-06 11: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