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광주법당
[광주]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_봄불교대생 최보나 님의 육아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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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감명깊은 수행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9 18:53:49

최영미

정토행자 수행자 엄마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최보나 님 낭랑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다시 한 번 잘 들었습니다^^

2015-11-19 16:22:50

혜정화

저도 엄마라서 글을 보니 공감되는부분이 많네요^^
더욱더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5-11-19 10: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