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장가는 열차에서 보살님의 글을 읽게 되네요<br />지난 가을 불대 입학부터의 기억이 새삼 되새겨봅니다<br />수행도 잘 지키시고 미소로 대해주시는 보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15-10-15 13:13:59
이기사
반갑습니다_()_
2015-10-14 20:50:05
안은희
저의 이야기 인 듯 합니다. 임혜란님 함께 보디사트바의 길을 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화이팅^^
2015-10-14 14:10:11
정성수
향명심씨 자랑스럽습니다<br />지난 일요일 아침<br />목명심이라는 사진작가가 근대 그의 모든예술가 종교인들을 사진하면서 성철스닌사진찍으러 합천해인사까지 갓다가 마음으로 찍고 왔다고 하는 말을 감탄하며 들으며 명심아라는 이름이 참좋은 이름인가 하고 생각하던 차에 이렇게 인터넷에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 떴네요. 매일 마음 나누기를 보며 참 열심히 정진하는 도반이다라고 생각 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세계적인 매체에 글이 올라왔네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행목하세요 당신을 존경하는 도반짝지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