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천법당
[양천] 3살 정아의 친구가 되다_정지화 보살의 봉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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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식

정지화 보살님이 곧 관세음보살님이네요.
좋은 귀감이 됩니다.
본 받도록 마음을 내겠습니다.

2015-09-07 08:57:30

신숙희

저도 봉사시간때문에 처음으로 영등포 신세계 앞에서 세월호 서명운동 참석했던 기억납니다. 같이 다닌 봄불대부터 지금 경전반까지 모든 것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보살님과 같이 할 수 있어 저도 지금 여기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쭉~ 함께 가 보아요.

2022-10-16 09:25:59

정지화

보리안 보살님 기억납니다 정말 인터넷은 좋은거네요
이렇게 인사할수 있으니까요~ 좋은 인상가졌다니
다행입니다 매스컴타서 빈그릇운동 등 잘해야할것같아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5-09-04 22:50:13

보리안

안녕하세요? 보살님~^^ 올해 4월, 죽림정사 갔다오는 길에 지하철역 앞에서 같이 택시 탄 보살님 맞지요? 그때 짧은 시간에 인상이 굉장히 강하게 남았는데 여기서 뵈니 바로 알아보겠어요.^^ 세월호 유가족을 만났을 때의 마음, 새터민 가정을 만난 인연 등 봉사하시면서 느낀 마음이 공감됩니다.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서울 가면 양천법당 들릴게요~^^

2015-09-04 20:59:21

이순희

정말 괜찮은 우리 보살님!! ^^
보살님의 봉사이야기 진심 감동입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궂은 일 도맡아 내 일처럼 척척해 내시는 모습에 늘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보살님~~

2015-09-04 20:51:57

박정근

보살님의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양천법당 가까이에서 뵐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br />모범으로 배우겠습니다.

2015-09-04 15:38:07

무량덕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고 배웁미다. 저도 괜찮습니다. 속으로 따라 해봅니다.

2015-09-03 17: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