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태전법당
[태전] 선선한 바람 같은 새벽기도 향을 맡으며_태전법당 손익연 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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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글을 읽으면서 꾸준히 하는 것보다 더 큰힘이 없다는 것을 알고 부지런히 수행정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15-08-28 08:48:36

보리안

정토지를 통한 인연이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묵묵히 씨를 뿌리면 누군가에게로 가 꽃을 피울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네요.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8-27 22: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