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법당
[남양주] 조금씩 조금씩 바뀌는 나의 삶_최은자 보살 이야기
본문보기

최경희

저에게는 보살님께서 받아주고 들어주는 보살님이었어요~^^ 지부로 가셔서 자주못뵈니 허전합니다. 그곳에서 잘쓰이고 다시 법당으로 돌아오세요!!!

2015-08-26 00:06:48

황하영

항상 편안하게 법당에서 대해주셔서 은자보살님 뵐때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닮고싶은 보살님중에 한분이랍니다.

2015-08-25 18:27:45

박명희

최은자보살님 강경지부로 가셨어요?
법당에 가면 총무님 다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셨는데
자주 못보게 되니 아쉽네요.
더 잘 쓰이기 위해 가신거니까 아쉬움을 내려놔야겠죠?
항상 행복하세요.

2015-08-25 17:21:14

정복선

늘 바쁘게 행복하게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br />범당에서 자주 못 뵈어 서운하지만... <br />앞으로 더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2015-08-25 17:02:03

황을정

사진을 보니 과거에도 빛났지만 지금은 수행의 깊이가 더해져 더 빛나는 은자보살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2015-08-25 16:04:20

도원행

은자 보살님의 잔잔한 미소가 관셈보살님 미소 같아요~^^

2015-08-25 13:39:52

이영미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최은자보살님~~화이팅입니다♥♥♥

2015-08-25 13:35:38

윤지수

와우~~! 최은자 보살님^^
멋지세요~~

2015-08-25 13:18:55

희망세상

잘 읽었습니다. 은자보살/`` 언제나 예쁜미소 잊지마시길...

2015-08-25 13:00:15

황회숙

은자보살님의 담담하고 가볍게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뵐 때마다 늘 많이 배우고 배웁니다.

2015-08-25 11: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