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한편 들은 듯 합니다. 환한 두분의 미소를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지네요<br />오늘 소식도 감사합니다. 김수진 리포터님 수고 많으셨어요^^
2015-07-30 17:14:34
무량덕
참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었고 두분처럼 도반부부가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2015-07-30 14:41:44
윤경례
와우~~동작의 아름다운 불대 학생부부~넘 반갑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한결같은 보살님의 넉넉한 마음에 경전반 수업 잘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함께 정진과 마음나누를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복함이 따뜻하게 밀려옵니다.
수진 리포터님,아름다운 수행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