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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진
수행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멈춤하고 있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은 몸춰 있지만 생각은 멈추지 못하고 한번 씩 망상에 빠져 힘듭니다. 앞서가며 나누기 해주는 함께하는 도반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7 11:37:54
권용란
기도문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법우님 ~ 멋지십니다. 우리 아이들도 법우님처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잘 깨우치면 살기를 바라게 됩니다. 법우님~~ 잘 살고 계셔서 감사해요~~^^
2019-01-02 09:35:03
금강주
최미란 보살님은 법당도반 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br />바쁜 가운데에도 21일동안 시간을 내어 금강경독송을 하였으며 어제 회향했습니다. 부처님법따라 가는 보살님 배우겠습니다
2014-11-06 09:23:00
덕주
기영법우님 참회문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05 22:51:32
정명화
감동입니다.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나를 사랑하는 과정이란걸 보여주시는군요. 정진에 탄력이 붙어 주인되는 삶사시길....잘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11-05 17:17:08
밥티
보살님과 법우님들의 이야기에 목은 메이는데 가슴이 참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4-11-05 14:52:04
한정숙
딱 우리집 이야기네요.<br />행자님들과 찍은 사진 중 우리딸도 함께 있네요.^^<br />행복해 보입니다.
2014-11-05 09:50:15
김희숙
지하철에서 눈물을 한참 쏟았습니다. 글을 읽으며 나의 어리석음을 참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05 09:18:30
효명화
고맙고 감사합니다.불법은 오직 나에게만 적용해야 진리라고 하신 말씀을 몸소 행하신 세모녀의 수행담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14-11-05 09:05:00
금강
기영이의 참회문이 감동적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살피며 닦아 나가기에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참회와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젊은 기영이에게 배웁니다._()_
2014-11-05 08: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