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엄마, 당신을 사랑합니다. 엄마가 부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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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

눈물납니다
우리엄마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 통곡합니다
편안하게 살면서 괴롭다는데
정신번쩍

2019-11-26 17:22:25

권용란

너무 감동입니다. 예쁜 손자님 덕분에 울다 웃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6 15: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