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9.28 정토담마스쿨, 정토불교대학 입학식, 김홍신 문학관 개관 5주년
“상대가 나쁜 행동을 해도 저는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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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08 05:44:31

무구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6 15:10:34

무유

대발해 그리고 대백제...붓다의 인긴적 시각에서 바라 본 소설, 김홍신 작가님의 소설 너무 기대되고 다 읽고 싶습니다.

2024-10-03 08:14:03

드림하이

감사합니다.

2024-10-03 00:27:15

정 명

김홍신작가님 대발해 읽어봐야겠네요
스님 희망하신 두가지 책도 써주시길요!🙏

2024-10-02 22:43:51

이은영

질문자의 질문이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나의 문제라면? 벽에 부딪힐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때문에 늘 걱정하던 학부모님께 꾸준히 보내고 권해서 드뎌 입학생을 만들었습니다. 스님의 50년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나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글과 스님의 활동이 널리널리 퍼져서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24-10-02 20:38:39

범해

부처님의 일생을 통해, 즉 "인간붓다"를 통해 우리들의 일생에 괴로움이 없도록 배움을 주는 정토불교대학에 언젠가는 입학하고 싶군요. 지금은 형편이 안되고. 감사합니다.

2024-10-02 17:25:47

감로상

김홍신 작가님과의 인연된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두 분의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2024-10-02 08:51:10

최미숙

스님 감사합니다

2024-10-02 07:43:32

CACTUS

김홍신 작가님 5주년 문학관을 축하 드립니다. 인간시장 을 읽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24-10-02 07: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