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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알면서도 화 가 날때마다 자제를 못하는 자신을 참회 합니다. 다시한번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도록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9 19:47:5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9-11 16:25:09
송경희
정토행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2024-09-09 18:48:51
김인환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9 11:03:12
김현정
감동그자체입니다. 스님 ~ 건강하세요.
2024-09-09 08:54:57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09-09 07:57:05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4-09-09 06:50:58
박정희
스님의하루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이해없는 사랑은 폭력이란말씀 오늘하루 잘 새겨보겠습니다.
2024-09-09 06:30:15
드림하이
“시드니!”
2024-09-09 03:35:02
ㅁ보리상
네 스님
2024-09-08 16: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