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여래심

나와의 약속임에 다만 할 뿐입니다 꾸준함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기도와 명상으로 중심잡습니다

2020-08-24 22:50:56

관음성

자발적 간절함으로 자기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조급한 맘을 내지 않고 수행 기도를 하는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2020-08-14 21:43:56

신선애

스님을 본받아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보시 하겠습니다

2020-08-13 21:12:00

운정

스님의 하루를 읽다보면 세상사 온갖 핑곗거리와 상관없이 정토회 수행자들의 일상은 바쁜 가운데도 늘 여여함을 느낍니다. 딱히 부산스러울 일도 없는 삶인데 그간 너무 아웅다웅하면 산 것 같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그저 평범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스님말씀이 기둥입니다.

2020-08-13 14:41:09

굴뚝연기

스님의 알려지지 않으신,통일위한 활동,아프가니스탄에서의 활동,80년대 사회운동등등은,
아무래도스님께서 당신입으로 직접말씀하시기 쑥스러우신 부분이 많으실꺼에요^^실무자분들께서,지나간 사진이나 자료들 찾아보시며, 스님께 질문도하며 자연스럽게 말씀이 나오도록 이끌어내며 부분부분 여쭤보며 작업해나가는건 어떨까요?그래도 용성스님때보단,자료남기기가 쉽지않을까요?^^

2020-08-13 00:13:07

배미령

스님이 대중들이 모르게 하신일 중에 그런일도 하셨군요!
제 마음도 덩달아 뿌듯합니다. 가끔씩 이야기 해주시면 스님을 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2020-08-11 23:51:43

청정화

열반에 드시는 그 하루 마저로 일상과 같이 하신 본사 석가 모니 부처님를 찬탄 합니다 .
법륜 스님도 여래와 같이 여여히 꾸준히 일상을 유지 하심를 본받습니다.
저도 불 제자로써 여여히 꾸준히 가겠다...다짐합니다.

2020-08-11 22:03:34

해탈지

스승님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꾸준히 하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1 21:22:10

무소유

부처님의 일상이 위대하듯
스님의 일상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흉내내지도 따라갈 수도 없는
큰 가르침에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08-11 19:26:21

송미해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친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8-11 12: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