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본 영화의 후속편이 남은 아쉬움을 해결해 주는 느낌이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깨어서 임하시는 스님과 봉사자들이 계시니 몇배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23-11-26 06:30:19
정 명
모든 봉사가 다 좋지만 참 보람있는 봉사 하셨습니다
두북 어르신들이 그 날 얼마나 기분 좋으셨을까요 ^^
2023-11-24 07:41:45
가인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듯이, 또 내년 봄이 되면 새 움이 돋듯이, 우리는 새로 태어나서 또 살아가는 것이니까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023-11-23 23:54:07
반야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모두 우리의 소중한 부모님이라서 그렇겠죠?!
부모님들을 소중하게 대접해주신 우리 스님, 도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정순 리포터님 생생한 취재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승준 편집자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3 15:23:22
광명정
효를 강조하지 않으셔도 절로 효를 행하시는 스님과
도반들!
모두 아름다운 도반들입니다.
입으로,형식적으로 효를외치는 요즘사회에
귀감이되는풍경 잘보았습니다.
늘 말과 행이 일치하는 정토회!
만세!!
2023-11-23 13:34:31
김수진
함께 쓰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신정순님 가까이에서 뵈면서 어르신들 살피고, 사전준비부터 이후 사진, 글 정리까지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당일의 청명한 하늘과 분위기를 다시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3 12:14:08
소명
스님의 하루에서 이 행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평범한 수행자의 관점에서 보니 또 다르고 좋네요.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