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봉사의 소임으로 성장하신다는 도반님 단단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스님의 하루를 보며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24-12-10 06:00:30
토토
늘 귀감되는 쓰임으로 잘 누려갑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12-09 13:42:50
박순득
윤미자님~~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하루 잘보고있습니다
2024-12-08 23:02:01
김현미
저한테 없는 재능을 가진 윤미자님 부럽습니다~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12-06 05:46:42
희장엄
'스님의 발자국 따라 미미하지만 제 손길도 함께 가니~~' 참 감동적인 사례담 잘 읽었습니다. 스님의 하루 목요일 담당이시군요. 오늘이 목요일 이니 오늘 것군요. 알고 나니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_()_
2024-12-05 08:27:49
보현
고맙습니다
2024-12-05 07:51:15
보람
함께라서 참 감사합니다!
2024-12-04 21:08:55
정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으로 챙겨주시는 봉사자분들 덕분에 제가 스님의 하루도 잘 보고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12-04 14:47:24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2-04 13:26:15
이두심
맡은 소임에 천프로 이상으로 잘 쓰이시고 또 개인의 수행으로 발전 시키시는 윤미자 보살님!!! 넘 대단하시고 감동적인 수행담 잘 보았고 감동입니다💕멋쪄요
2024-12-04 12:2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