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신라인들이 천년동안 가꾼 도시 경주
남산은 신라 도성이있던 월성과 지척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라사람들이 가깝고, 잘생기고, 포근한 이 산을 각별히 숭상하는 한편 보호해온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신라에 불교가 전래된 후 남산은 '부처님의 산'이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산 '남산'을 법륜스님과 함께 떠납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신라, 남산을 넘어
곳곳에 살아 쉼쉬는 신라인의 마음, 불자들의 마음을 함께하는
야단법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 : 남산쌍탑 - 칠불암 - 천룡사 - 틈수골
일시 : 불기2551년 4월 22일(일) 오전 8시 ~ 오후4시
접수기간 : 4월 3일(화) ~ 12일 (목) 2주 동안
회비 : 오천원(차비별도)
준비물 : 도시락, 물
문의 : 지역정토회
office@jungto.org
* 접수기간 이후에 접수하실 경우, 수신기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학생이하 어린이는 수신기를 지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