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용인지회
저는 이미 인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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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미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2022-10-21 16:15:12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10-04 10:52:25

사탕구

와. 감동입니다.

2022-09-25 11:17:56

김은지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더 마음공부에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9-23 18:54:07

자재왕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하였습니다. 큰 어려움을 겪어 내시니 원도 크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 봉사, 잘 성취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2-09-21 07:17:44

전창환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 신념이 있었기에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군요...감사합니다.
항상 법향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9-21 03:21:47

혜당

어려서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관세음보살님께서 보시고 큰 상을 주신것 같아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들도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구요..
남편께서도 호의적이시니 머잖아 성불하시겠네요..
좋은 소식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2-09-20 23:02:51

해들

나눔의장에서 만났던 허공님, 어찌 이리 잘 살고 있나요. 참 잘 살고 있네요.

2022-09-20 20:24:09

도수

감동적입니다

2022-09-20 18:09:38

수미왕 임소영

아이들을 기를때 화풀이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구타 폭력이라는 직접적인 위해도 아이가 이겨내기 힘들지만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신세한탄과 언어화풀이도 아이의 정신을 병들게 합니다.
마음공부로 어려움을 이겨내신 박서윤 도반님! 대단하십니다.

2022-09-20 1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