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지회
삶이 기적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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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나눌 수 있을 때 나누는 행복이 진정한 삶의 가치임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3 20:55:20

김정은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 잘 읽어습니다.

2022-12-10 09:32:07

박별빛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불법 공부를 하면서 막내 여동생에게 약간 언급을 했지만 김재선님 동생분 처럼 더 적극적으로 불법을 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9 11:09:15

대거화박순천

한 숨에 쑥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전법해준 동생분, 맛깔스럽게 글 써주신 하승화님, 봉사로 회향하고 계신 김재선님, 모두 고맙습니다^^

2022-08-05 11:07:06

이서연

어쩌면 우리 인가들은 행복과 불행을 같이 나누면서
살아가야 된다는걸 태어날때 이미손에 쥐고 태어났 봅니다
재선님 행자의 하루에서 많은걸 느끼 게 만드네요
정말로 멋진 동생분을 두셨네요
이제는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2022-08-02 23:48:46

이정희

수많은 사람과의 마주침 속에서 그에 맞는 모습의 가면을 쓰고 , 타인이 만들어 놓은 삶의 틀이 정답인줄 알고 달리다 보니,
'나'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놓칠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김재선님의 글을 통해 오늘의 나를 바라보고 오늘의 나의 삶에 충실한것이 행복이고 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처님 법 만나 당당하고 행복한 모습 넘 멋집니다^^

2022-08-02 17:12:09

김윤희

결코 밝히고 싶지않은 가족사도 담담히 말하수 있는건 수행의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반을 이끄는 진행자로써 언제나 따뜻하게 나누기가 힘들어 불대를 다닐수 있을까 말할때도 본인도 그랬다고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하시면 되요 할때 힘을 얻었습니다 나만 힘든 삶을 살고 있나 생각했는데 반성하는 계기가 되네요
재선님. 글 감사해요~~~

2022-07-30 00:00:49

허애영

눈물이 핑 도네요...
김재선님♡감동입니다!!!
수행담 읽으니 제 마음이 힐링되어요~ 감사해요 💛

2022-07-29 14:54:08

이지연

불교대 진행자로 만난 재선님은 언제나 안정적이서 든든하고 편안한 도반이었습니다.
또 만나 함께 하고 싶은 도반... 글을 읽으며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이네요...

2022-07-28 23:03:56

최영민

제가 어리둥절하거나 힘들어보이면 재선님은 항상 본인도 똑같았다고 이야기해주십니다. 감사!
우리반 이끌면서 격려와 칭찬 아낌없이 해주시는 재선님 스토리가 인상 깊네요..저는 절대 똑같이 못할 거 같아요 ^^. 멋집니다~!

2022-07-28 19: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