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나의 해방 일지_정토행자의 하루팀 수행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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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을 가지니 불평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7 08:06:22

언제나평온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2-06-26 00:01:30

혜덕 정희도

이재선 보살님~~이렇게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함께 법당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마주하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그때도 진중한 나누기들이 감동으로 다가왔는데
상처가 자산이 되었단 말씀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감사합니다~^^

2022-06-23 15:28:51

금강지

감사함으로 돌이킬 때 불평이 사라지더라♡

2022-06-23 11:53:36

저도

내가 주인되는 마음. 어른되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저도 그걸 모르고 끊임없이 남을 탓하고 나를 괴롭히며 아둥바둥하였습니다. 이제 조금씩 벗어나는 중입니다. 수행담 감사드립니다!

2022-06-23 11:08:04

견오행

두분 모두 수행의 단맛을 느끼신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됩니다. 함께하는 善友가 있어야 한다는 큰스님들의 말씀이 새삼 마음에 다시 새겨 집니다. 감사합니다. _()()()_

2022-06-22 08:16:08

현광 변상용

요즘 핫한 나의 해방일지란 제목이 딱 어울리는 수행담이네요.
남편으로부터 시댁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이 뭘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전 상대입장이지만요 ㅎ
차분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6-22 07:57:26

김영아

양계홍님, 온라인에서 뵙다가 이렇게 지면으로 뵈니 새롭습니다. ‘남편에게 의지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끊임없이 내 생각을 요구하던 나로부터 해방’이라는 말씀이 감동적 입니다. 해방일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2 07:42:16

김선수

수행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내에게 정말 "예"하고 있는 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2 07:07:47